스틱1 스틱!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드디어 스틱을 다 읽었습니다. 많은 분이 스틱이 카피라이팅에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기도 했고, 자청님의 클래스 101에서도 (좋은 책은 아니지만) 읽어보라고 말씀하신 책이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내용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의 부록과 주석을 제외하고 340페이지 분량인데 솔직히 과장 조금 보태서 300페이지는 아주 쓰레기같은 글입니다. 왜인지는 같이 확인해보시죠.. 제가 욕망의 진화같이 논문처럼 적은 글을 보면서도 이렇게 이해가 안되고 읽기 싫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 책의 원칙 6가지 부분을 읽어보면 예시가 너무 구체적이고 자세하고 반복적이면서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이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의 장점은 뚜렷합니다. 스티커 메세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그거.. 2020.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