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때,
울면 마음이 편해지는 과학적 이유가 있다!"

현재 많은 분이 코로나 19로 인해서 우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물론, 유치원을 다녀야 할 귀여운 유아들부터 초, 중, 고, 대학, 직장인들도 현재 밖을 나간다는 것자체가 많이 불편한 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코로나 블루라는 이름의 우울증 증상을 보이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감정이 상하거나 울고 싶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울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속으로 삭히면서 삼키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게 오래되고 계속해서 속으로 삭히기만 하면
한국인만 걸린다는 '화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화병을 털어버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그냥 눈물을 흘리면서 울어버리는 것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코로나 때문에 매출도 안나는데 일 똑바로 안해?!"
상급자가 이런 말을 뱉는다면 당연히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한편으로는 괜히 억울하기도 합니다.
코로나가 우리 때문에 생긴 일도 아닌데 어쩌라는건지, 일은 자기가 제대로 지시하지 못한건데 왜 내탓을 하는지, 어이가 없고 화가 나지만 꾹꾹 눌러 참아버립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감이 들면 코르티솔과 함께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게 되는데 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런 호르몬이 나옵니다.
몸이 상하지 않게 마치 염증반응이 나오듯이 말하자만 정신적인 염증을 치유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 호르몬이 나오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거나 너무 과잉 공급되면 정신적인 염증에서 실제 육체에도 염증이 생기고 불안, 분노, 걱정 등 감정적인 부분에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졌을 때, 눈물을 흘리고 울게 되면 카테콜라민이 눈물을 통해 배출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올 때 한바탕 크게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저 속에 담아두기만하면 참을 수 없이 울고 싶을땐
몸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하는 것이니,
대인 관계를 위해서 혼자있는 곳이나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곳에서 편한 마음으로 울어버리는 것이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좋습니다.
가끔은 내 몸이 '나'를 위해서 일하도록 내버려 두기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괜히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데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혼자 삭히면서 눌러 담기만하면 한국인만 걸리는 화병에 걸려서 고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울고 싶은 때에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을 만나서 털어 놓고 위로받는 것으로 유대감과 사랑, 신뢰를 느끼면서 옥시토신 호르몬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본능적으로 힘든 일이 생기고 감정적으로 어려워지면 타인을 찾게 되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하게 됩니다.
그런 행동조차도 몸이 '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니 몸이 하도록 나에게 70%정도는 솔직해지는 것이 '나'를 위해서라도 좋은 행동이 됩니다.
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때 울어야 하는 이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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